이민호,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들 또 고소

이민호,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들 또 고소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입력 2016-10-31 15:01
수정 2016-10-31 15: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민호. 연합뉴스
이민호. 연합뉴스


한류스타 이민호(29)가 악플러들을 경찰에 또 고소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31일 “지난 수년간 이민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로 비방을 일삼아온 악플러들을 강남 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악플러 중 죄질이 나쁘고 반복적으로 불법 행위를 자행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1차 고소를 진행했다”면서 “선처나 합의 없이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엄정한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