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장인주·정종열·정정숙 문예위 신임위원 입력 2021-02-22 20:46 수정 2021-02-23 02: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21/02/23/20210223025037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3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위원은 무용평론가인 장인주 서울연구원 초빙부연구위원(왼쪽·무용 분야), 정종열 연세대 교수(가운데·음악), 정정숙(오른쪽) 한국문화기획평가연구소장(문화일반)이다. 위원 임기는 2024년 2월까지 3년이다. 2021-02-2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