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뮤지컬

[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뮤지컬

입력 2016-04-10 17:42
수정 2016-04-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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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삼총사’ 시골청년 다르타냥과 궁정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 세 사람의 모험과 우정을 그렸다. 2009년 초연 이후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6월 26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 6만~13만원. (02)764-7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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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웃음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일본 희극계의 명장 미타니 고키의 작품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확 뒤집은 코믹 연극이다. 7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자유극장, 전석 4만원. 1644-5210.



2016-04-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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