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하루 앞둔 26일 중국 주상하이 문화원에서 중문판 ‘박근혜 일기’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박근혜연구회가 박 대통령의 삶과 일상 이야기를 담아 출판한 책으로 상하이이원 중국 출판사가 이를 중국어로 번역해 출간했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구상찬(왼쪽 네번째) 상하이 총영사와 상하이이원출판사 스링콩(왼쪽 다섯번째) 편집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상하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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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하루 앞둔 26일 중국 주상하이 문화원에서 중문판 ‘박근혜 일기’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박근혜연구회가 박 대통령의 삶과 일상 이야기를 담아 출판한 책으로 상하이이원 중국 출판사가 이를 중국어로 번역해 출간했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구상찬(왼쪽 네번째) 상하이 총영사와 상하이이원출판사 스링콩(왼쪽 다섯번째) 편집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상하이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하루 앞둔 26일 중국 주상하이 문화원에서 중문판 ‘박근혜 일기’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박근혜연구회가 박 대통령의 삶과 일상 이야기를 담아 출판한 책으로 상하이이원 중국 출판사가 이를 중국어로 번역해 출간했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구상찬(왼쪽 네번째) 상하이 총영사와 상하이이원출판사 스링콩(왼쪽 다섯번째) 편집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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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