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희 목사 첫 NCCK 女회장에

유영희 목사 첫 NCCK 女회장에

입력 2017-11-20 22:44
수정 2017-11-20 22: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유영희 목사
유영희 목사
진보 성향 개신교 교단협의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6회기 회장으로 유영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대문 총회 부총회장이 추대됐다. 유 목사는 20일 서울 마포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대문 총회 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임기 1년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여성 목사가 NCCK 회장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 목사는 NCCK 부회장과 여성위원장, 양성평등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7-11-2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