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대유행 위기… 1인용 방역 텐트로 무장한 佛心

4차 대유행 위기… 1인용 방역 텐트로 무장한 佛心

입력 2021-04-11 22:32
수정 2021-04-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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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대유행 위기… 1인용 방역 텐트로 무장한 佛心
4차 대유행 위기… 1인용 방역 텐트로 무장한 佛心 11일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산 대견사에서 열린 나한상 및 산신탱화 정안법회에 참석한 불교 신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인 1실로 마련된 개인방역 텐트 안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다. 주말임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는 등 ‘4차 대유행’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대구 뉴스1
11일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산 대견사에서 열린 나한상 및 산신탱화 정안법회에 참석한 불교 신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인 1실로 마련된 개인방역 텐트 안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다. 주말임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는 등 ‘4차 대유행’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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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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