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행 [뉴스 in] 겨울왕국 노르웨이 짜릿한 ‘판타지’ 입력 2018-12-20 23:12 수정 2018-12-21 03: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travel-news/2018/12/21/20181221001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허스키 사파리. 최갑수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허스키 사파리. 최갑수 제공 텔레비전에서나 보던 개썰매를 직접 타보는 기분은 어떨까. 노르웨이에는 시베리안 허스키가 이끄는 썰매를 타는 ‘허스키 사파리’ 프로그램이 있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 나오는 사미족과 상상 속에서나 그리던 오로라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노르웨이다. 한국의 겨울과는 다른, 북유럽만의 특별한 겨울을 찾아 떠난 노르웨이 여행지를 소개한다. 2018-12-21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