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안호영 대사 초청 관훈초대석 개최

오준·안호영 대사 초청 관훈초대석 개최

입력 2016-03-10 22:54
수정 2016-03-11 01: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관훈클럽(총무 이강덕 KBS 디지털뉴스국장)이 10일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전의 실상을 알아보기 위해 오준(왼쪽) 주유엔 한국대표부 대사와 안호영(오른쪽) 주미 한국대사를 각각 초청해 ‘관훈초대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 대사는 14일 낮 12시, 안 대사는 1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유엔의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 과정과 과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및 유엔 대북 제재’ 등에 대해 기조 발언을 하고 질의응답을 한다.



2016-03-1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