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윤영달 한국메세나협회장 취임 김민석 기자 입력 2024-02-22 01:30 수정 2024-02-22 09: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24/02/22/202402220240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연합뉴스 한국메세나협회는 윤영달(79)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이 협회의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2012년부터 협회 부회장을 맡아 온 윤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회를 이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재계의 문화예술 지원을 위해 경제5단체와 기업들이 설립한 단체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문화예술 지원은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이를 더 많은 기업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2024-02-22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