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통일대박론과 한·미’ 17일 세미나 입력 2014-04-17 00:00 수정 2014-04-17 02: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4/04/17/2014041701203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봉두완 한미클럽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봉두완 한미클럽 회장 전·현직 주미 특파원들의 모임인 한미클럽(회장 봉두완)은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통일대박론과 한·미의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영진 전 주미대사와 이상현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장, 손열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2014-04-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