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2주년 특별기획]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창간 112주년 특별기획]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입력 2016-07-18 23:28
수정 2016-07-19 03: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이 창간 112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2~14일 3일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국 17개 광역시·도별로 2016년 6월 말 행정자치부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값을 부여한 무작위 표본을 추출해 실시됐다. 조사 방법은 유선 RDD(무작위 전화걸기) 방식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패널 조사 방식을 병행했다. 응답률은 유선전화 면접조사 15.9%, 스마트폰 조사 30.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0% 포인트다.

2016-07-19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