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프로필>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입력 2010-05-04 00:00
수정 2010-05-04 1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언론.문화 정책 현안에 정통한 3선 중진 의원.

 중앙일보 정치.외신.사회부장,편집국장 등 언론계에 30년간 종사하다 2000년 16대 총선 당시 성남 분당갑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미지 확대
고흥길 의원 김명국 기자 daunso@seoul.co.kr
고흥길 의원
김명국 기자 daunso@seoul.co.kr


 언론계 출신답게 3선 의원을 지내면서 국회 문화관광위원,국회 언론실태 국정조사특위 간사,당 미디어대책위원장.홍보위원장,17대 대선 중앙선대위 언론위원장 등을 지냈다.

 18대 국회에서는 전반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을 맡아 미디어관련법 처리에 전력을 기울였다.부드럽고 합리적이면서도 정책현안에 대한 소신이 뚜렷하다는 평이다.부인 임현빈(68)씨와 1남 2녀.

 △서울(66) △서울대 정치학과 △중앙일보 편집국장,논설위원 △한나라당 문화관광위원장,미디어대책위원장,홍보위원장,중앙위의장 △16∼18대 국회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