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朴대통령 “노사 대승적 차원서 사회적 대타협 이뤄야” 입력 2014-01-06 00:00 수정 2014-01-06 11: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4/01/06/2014010680010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6일 정부서울청사 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정부서울청사 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6일 “노사가 대승적 차원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노사 갈등 대책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박 대통령은 “노사정 대타협이 잘 이뤄지도록 모두 응원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