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뉴저지 위안부 기림비에 헌화 미국을 방문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찾아 고개를 숙인 채 헌화하고 있다. 조 장관은 2010년 미국에서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주도한 한인단체인 ‘시민참여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위안부 문제에 국제적인 관심이 고조되는 시점에 한인단체들이 연대해 한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여성가족부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美뉴저지 위안부 기림비에 헌화
미국을 방문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찾아 고개를 숙인 채 헌화하고 있다. 조 장관은 2010년 미국에서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주도한 한인단체인 ‘시민참여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위안부 문제에 국제적인 관심이 고조되는 시점에 한인단체들이 연대해 한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여성가족부 제공
미국을 방문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찾아 고개를 숙인 채 헌화하고 있다. 조 장관은 2010년 미국에서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주도한 한인단체인 ‘시민참여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위안부 문제에 국제적인 관심이 고조되는 시점에 한인단체들이 연대해 한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여성가족부 제공
2014-03-1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