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닮았다는 젊은 시진핑 4일 중국 인민일보에 실린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젊은 시절 모습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도민준’ 역할의 김수현 사진.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이 “딸과 함께 시 주석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도민준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 이후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둘을 비교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베이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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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닮았다는 젊은 시진핑
4일 중국 인민일보에 실린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젊은 시절 모습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도민준’ 역할의 김수현 사진.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이 “딸과 함께 시 주석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도민준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 이후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둘을 비교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베이징 연합뉴스
4일 중국 인민일보에 실린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젊은 시절 모습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도민준’ 역할의 김수현 사진.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이 “딸과 함께 시 주석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도민준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 이후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둘을 비교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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