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2번입니다” 野 지도부 동작을 지원유세 총출동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17일 서울 동작구에 있는 지하철 남성역 인근에서 7·30 재·보궐 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기동민 후보의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 후보, 김한길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 안철수 공동대표.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기호 2번입니다” 野 지도부 동작을 지원유세 총출동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17일 서울 동작구에 있는 지하철 남성역 인근에서 7·30 재·보궐 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기동민 후보의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 후보, 김한길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 안철수 공동대표. 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17일 서울 동작구에 있는 지하철 남성역 인근에서 7·30 재·보궐 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기동민 후보의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 후보, 김한길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 안철수 공동대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