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토담집 방문객 ‘북적’ 지난해 7월 정계에서 은퇴한 손학규(가운데 팔 벌리고 있는 사람)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지난 10일 칩거 중인 전남 강진 토담집에서 방문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새정치연합이 4·29 재·보궐선거에 참패하면서 칩거 중인 손 전 고문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리지만 손 전 고문은 현실 정치는 떠났다는 뜻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손학규 토담집 방문객 ‘북적’
지난해 7월 정계에서 은퇴한 손학규(가운데 팔 벌리고 있는 사람)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지난 10일 칩거 중인 전남 강진 토담집에서 방문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새정치연합이 4·29 재·보궐선거에 참패하면서 칩거 중인 손 전 고문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리지만 손 전 고문은 현실 정치는 떠났다는 뜻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 연합뉴스
지난해 7월 정계에서 은퇴한 손학규(가운데 팔 벌리고 있는 사람)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지난 10일 칩거 중인 전남 강진 토담집에서 방문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새정치연합이 4·29 재·보궐선거에 참패하면서 칩거 중인 손 전 고문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리지만 손 전 고문은 현실 정치는 떠났다는 뜻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