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 ‘탄저균 합동실무단’ 첫 회의 입력 2015-07-29 10:34 수정 2015-07-29 14: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5/07/29/20150729800065 URL 복사 댓글 0 29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한미 탄저균 합동실무단 전체회의에서 한국 측 실무단장 장경수 국방부 정책기획관(오른쪽)과 미국 측 실무단장 로버트 헤드룬드(Robert Hedelund)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장이 서로 악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오산기지에 현장조사를 포함한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한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