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 판문점 회담 소식에 쏠린 눈과 귀

남북 고위급 판문점 회담 소식에 쏠린 눈과 귀

입력 2015-08-22 18:56
수정 2015-08-22 18: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2일 오후 강원 화천체육관으로 대피한 최전방 주민들이 대형 모니터를 통해 ‘남북 고위급 판문점 회담 전격 합의’와 관련된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