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개최되는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는 강수를 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사무실에서 김학용 비서실장, 권성동 전략기힉본부장 등 측근들과 비공개 회동을 한 뒤 의원회관을 나서 차량에 오르고 있다. 2016. 03. 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매주 개최되는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는 강수를 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사무실에서 김학용 비서실장, 권성동 전략기힉본부장 등 측근들과 비공개 회동을 한 뒤 의원회관을 나서 차량에 오르고 있다. 2016. 03. 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매주 개최되는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는 강수를 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사무실에서 김학용 비서실장, 권성동 전략기힉본부장 등 측근들과 비공개 회동을 한 뒤 의원회관을 나서 차량에 오르고 있다. 2016. 03. 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