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총선 후보 경선결과 발표…서초을 강석훈-박성중 결선(속보)

與, 총선 후보 경선결과 발표…서초을 강석훈-박성중 결선(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3-19 15:36
수정 2016-03-19 15: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새누리당 관계자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공천관리위회의가 파행됐다는 소식을 들은 기자들이 몰려오자 회의실 출입문을 잠그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관계자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공천관리위회의가 파행됐다는 소식을 들은 기자들이 몰려오자 회의실 출입문을 잠그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이 19일 오후 3시30분 총선 지역구 후보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서울 서초을은 강석훈-박성중 결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옥임, 이동관 후보는 탈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