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새누리당 서울시 당선자 모임 입력 2016-04-22 14:00 수정 2016-04-22 14: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04/22/2016042250013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일식집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 당선자모임에 참석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오신환, 이혜훈, 이은재, 지상욱, 나경원 당선자. 2016. 04. 2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일식집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 당선자모임에 참석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오신환, 이혜훈, 이은재, 지상욱, 나경원 당선자. 2016. 04. 2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일식집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 당선자모임에 참석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오신환, 이혜훈, 이은재, 지상욱, 나경원 당선자. 2016. 04. 2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심미경 서울시의원, 경희여중 학교시설 안전 실태 점검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2·국민의힘)이 전국에 폭염과 호우가 반복되는 가운데 동대문구 경희여자중학교(이하 경희여중)를 방문해 학교시설 안전 실태 점검에 나섰다. 경희여중은 현재 372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학생 안전을 위해 체육준비실 바닥 개선 공사, 소방시설 개선 공사, 교실 및 복도 바닥 개선 공사, 출입문 교체 개선 공사 등을 요청하고 있다. 심 의원은 안전 실태 점검에 나선 이유로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가 교대하면서 학교 안전시설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시급한 안전시설 개선 조치뿐만 아니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관내 학교 안전 실태 점검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경희여중 교장은 “혹서·혹한으로 실외수업이 어려운 날이 많지만 실내체육관이 없는 형편으로 지하 트레이닝장을 체육교실로 이용하다보니 습기로 인한 곰팡이 냄새와 누수로 인한 악취가 발생해 개선공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시급성이 높은 개선 사항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심 의원은 앞서 7월,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이틀째 지속되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함께 동대문구 이문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