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과 국방부과 주관한 제53회 국군모범용사 청와대 초청행사에 참석한 용사부부들이 오찬후 이원종(앞줄 가운데) 대통령 비서실장과 황인무(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국방부 차관, 본사 김영만(앞줄 왼쪽 세번째) 사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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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과 국방부과 주관한 제53회 국군모범용사 청와대 초청행사에 참석한 용사부부들이 오찬후 이원종(앞줄 가운데) 대통령 비서실장과 황인무(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국방부 차관, 본사 김영만(앞줄 왼쪽 세번째) 사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울신문과 국방부과 주관한 제53회 국군모범용사 청와대 초청행사에 참석한 용사부부들이 오찬후 이원종(앞줄 가운데) 대통령 비서실장과 황인무(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국방부 차관, 본사 김영만(앞줄 왼쪽 세번째) 사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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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