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정현 이희호 여사 예방…“IMF때 반대만 해 죄송했다”

[서울포토] 이정현 이희호 여사 예방…“IMF때 반대만 해 죄송했다”

이슬기 기자
입력 2016-09-06 22:40
수정 2016-09-06 22: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희호 여사와 얘기 나누는 이정현 대표
이희호 여사와 얘기 나누는 이정현 대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6일 오후 김대중도서관에서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만나 환담을 하고 있다 2016. 09. 06 국회사진기자단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6일 오후 김대중도서관에서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만나 환담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그 당시(IMF)에 새누리당이 초보야당이어서 그저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야당 역할인 줄 알았다는 게 아쉽다”며 고개를 숙였다.

국회사진기자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