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정현 대표 위문하는 청와대 정무수석

[서울포토] 이정현 대표 위문하는 청와대 정무수석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0-02 13:48
수정 2016-10-02 13: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이 2일 단식 일주일을 맞은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를 위문하고 있다. 지난달 정세균 국회의장과 야당의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에 반발해 지난달 26일 단식에 들어간 이정현 대표의 부모도 아들의 단식에 동조해 함께 단식에 들어간 것으로 2일 전해졌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이 2일 단식 일주일을 맞은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를 위문하고 있다. 지난달 정세균 국회의장과 야당의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에 반발해 지난달 26일 단식에 들어간 이정현 대표의 부모도 아들의 단식에 동조해 함께 단식에 들어간 것으로 2일 전해졌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이 2일 단식 일주일을 맞은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를 위문하고 있다. 지난달 정세균 국회의장과 야당의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에 반발해 지난달 26일 단식에 들어간 이정현 대표의 부모도 아들의 단식에 동조해 함께 단식에 들어간 것으로 2일 전해졌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