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

문재인 대통령,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5-19 15:15
수정 2017-05-19 16: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을 했다. 오찬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우택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