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커튼 열고 밖 바라보는 만경봉호 北 관계자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2-06 19:21 수정 2018-02-06 19: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2/06/2018020650016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6일 오후 강원 동해시 묵호항으로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을 비롯한 예술단이 탄 만경봉 92호가 묵호항으로 입항하자 북한 관계자들이 밖을 바라보고 있다. 2018. 02. 0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오후 강원 동해시 묵호항으로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을 비롯한 예술단이 탄 만경봉 92호가 묵호항으로 입항하자 북한 관계자들이 밖을 바라보고 있다. 2018. 02. 0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6일 오후 강원 동해시 묵호항으로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을 비롯한 예술단이 탄 만경봉 92호가 묵호항으로 입항하자 북한 관계자들이 밖을 바라보고 있다. 2018. 02. 06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