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불륜설’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자격 결론 못내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3-12 13:31 수정 2018-03-12 13: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3/12/20180312800050 URL 복사 댓글 14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가 끝난 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를 나서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여성당직자 특혜공천 및 불륜 의혹이 제기된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에 대해 공직 후보자 적격 여부를 추가로 심사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사실관계를 더 조사하기로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