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문희상 의장, 표정에서 상실감이 박윤슬 기자 입력 2019-06-11 14:10 수정 2019-06-11 15: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6/11/2019061150009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문희상 국회의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빈소를 찾아 아들 김홍업 전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2019. 06.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빈소를 찾아 아들 김홍업 전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2019. 06.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문희상 국회의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빈소를 찾아 아들 김홍업 전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2019. 06.11.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