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여야가 선거제 개혁법안 패스트트렉 지정 이후 사과와 법안 처리 문제 등으로 장기간 공전 중인 지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서강대교에서 바라본 양보 표지판이 국회와 대비를 이루고 있다. 2019.6.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