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민주당, ‘사법농단 폭로’ 이수진 전 판사 영입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1-27 14:06 수정 2020-01-27 14: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0/01/27/2020012750005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수진 수원지법 부장판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수진 수원지법 부장판사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13번째 영입 인사로 ‘양승태 사법부 사법농단’ 관련 의혹을 폭로했던 이수진(50)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영입했다.민주당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진 전 판사 영입 사실을 알리며 “법관 출신 인사로는 이탄희 전 판사에 이어 두 번째며, 부장판사급 중진 법관 중에서는 첫 영입 케이스”라고 밝혔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