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연합뉴스
윤석열 손바닥 ‘王’ 풍자한 한글날 현수막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광주 북구 거리에 진보당이 ‘한글을 씁시다’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 현수막은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손바닥에 왕(王) 자를 적고 TV토론회에 출연한 것을 풍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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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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