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일주일, 자연인으로 돌아간 文

귀향 일주일, 자연인으로 돌아간 文

입력 2022-05-17 22:36
수정 2022-05-18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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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일주일, 자연인으로 돌아간 文
귀향 일주일, 자연인으로 돌아간 文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로 귀향한 지 일주일 만인 17일 문 전 대통령의 페이스북에 올려진 사진. 사진 속의 문 전 대통령은 서재에 슬리퍼를 신은 채 쭈그려 앉아 책을 읽고 있다. ‘평산마을 비서실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귀향하시고 1주일이 되었다. 서재 정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셨다”며 “마루, 곰이, 송강이, 다운이, 토리와 함께 매일 아침 산책을 하시고, 해 질 무렵엔 나무에 물 주기를 잊지 않으신다”라고 적혀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로 귀향한 지 일주일 만인 17일 문 전 대통령의 페이스북에 올려진 사진. 사진 속의 문 전 대통령은 서재에 슬리퍼를 신은 채 쭈그려 앉아 책을 읽고 있다. ‘평산마을 비서실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귀향하시고 1주일이 되었다. 서재 정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셨다”며 “마루, 곰이, 송강이, 다운이, 토리와 함께 매일 아침 산책을 하시고, 해 질 무렵엔 나무에 물 주기를 잊지 않으신다”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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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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