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위비분담 2차 협의

한·미 방위비분담 2차 협의

입력 2013-07-25 00:00
수정 2013-07-25 00: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미 방위비분담 2차 협의
한·미 방위비분담 2차 협의 24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제2차 고위급 협의에서 우리 측 수석대표인 황준국(왼쪽에서 첫 번째) 협상 대사와 미국 측 수석대표인 에릭 존(오른쪽에서 첫 번째) 협상 대사가 내년부터 적용될 방위비 분담금 총액을 논의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4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제2차 고위급 협의에서 우리 측 수석대표인 황준국(왼쪽에서 첫 번째) 협상 대사와 미국 측 수석대표인 에릭 존(오른쪽에서 첫 번째) 협상 대사가 내년부터 적용될 방위비 분담금 총액을 논의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7-2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