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부대 3진 남수단으로

한빛부대 3진 남수단으로

입력 2014-04-19 00:00
수정 2014-04-19 01: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빛부대 3진 남수단으로
한빛부대 3진 남수단으로 18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특전사령부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 지원을 위한 한빛부대 파병 3진 환송식에서 한 부사관이 환송 나온 딸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유엔남수단임무단(UNMISS)의 일원으로 공병이 주축이 돼 의무·수송·통신·경비 등 290여명으로 편성된 3진은 남수단 보르 지역 재건 및 의료지원 등 민군 작전을 수행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8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특전사령부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 지원을 위한 한빛부대 파병 3진 환송식에서 한 부사관이 환송 나온 딸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유엔남수단임무단(UNMISS)의 일원으로 공병이 주축이 돼 의무·수송·통신·경비 등 290여명으로 편성된 3진은 남수단 보르 지역 재건 및 의료지원 등 민군 작전을 수행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4-19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