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육군 일과시간 조정으로 활기찬 아침 기대
5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60사단 병사들이 아침점호를 마치고 뜀걸음을 하고 있다. 육군은 간부 및 병사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일과 시작 시간을 하계 기준 오전 8시에서 9시로 조정해 시험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병사 기상시간도 6시30분으로 30분 늦춰지게 된다. 육군은 ”일과 시작시간 조정 시범 시행 결과 가장 바쁜 시간인 아침에 1시간의 여유가 생겨 장병 복무 만족도가 높아졌고, 전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며 ”오는 10월1일부터 모든 부대에서 시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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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시간 조정과 함께 늦춰지는 육군 기상시간
5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60사단 병사들이 6시30분에 기상해 침구류를 정리하고 있다. 육군은 간부 및 병사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일과 시작 시간을 하계 기준 오전 8시에서 9시로 조정해 시험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병사 기상시간도 6시30분으로 30분 늦춰지게 된다. 육군은 ”일과 시작시간 조정 시범 시행 결과 가장 바쁜 시간인 아침에 1시간의 여유가 생겨 장병 복무 만족도가 높아졌고, 전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며 ”오는 10월1일부터 모든 부대에서 시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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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60사단 병사들이 아침점호를 마치고 뜀걸음을 하고 있다. 육군은 간부 및 병사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일과 시작 시간을 하계 기준 오전 8시에서 9시로 조정해 시험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병사 기상시간도 6시30분으로 30분 늦춰지게 된다.
육군은 ”일과 시작시간 조정 시범 시행 결과 가장 바쁜 시간인 아침에 1시간의 여유가 생겨 장병 복무 만족도가 높아졌고, 전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며 ”오는 10월1일부터 모든 부대에서 시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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