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간 리퍼트 美대사 “北이 치를 대가 점점 커질 것”
한·미의원외교협의회장인 이병석(왼쪽) 의원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3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손을 맞잡은 채 입장하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간담회에서 대북 문제와 관련해 “시간이 갈수록 북한이 치를 대가는 점점 더 커질 것”이라며 북한의 핵 태도 변화를 지적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5-02-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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