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부통령 부인 첫 방한… 비구니와의 다정한 산책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앞줄 왼쪽 두 번째) 여사가 지난 18일 서울의 대표적 비구니(여승) 수행도량인 진관사를 방문해 주지 계호 스님과 손을 잡은 채 경내를 거닐고 있다. 바이든 여사는 사찰음식 등 한국 불교문화에 호감을 표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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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통령 부인 첫 방한… 비구니와의 다정한 산책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앞줄 왼쪽 두 번째) 여사가 지난 18일 서울의 대표적 비구니(여승) 수행도량인 진관사를 방문해 주지 계호 스님과 손을 잡은 채 경내를 거닐고 있다. 바이든 여사는 사찰음식 등 한국 불교문화에 호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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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앞줄 왼쪽 두 번째) 여사가 지난 18일 서울의 대표적 비구니(여승) 수행도량인 진관사를 방문해 주지 계호 스님과 손을 잡은 채 경내를 거닐고 있다. 바이든 여사는 사찰음식 등 한국 불교문화에 호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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