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저택 인근 北 새 위성지휘소 구글어스의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북한이 지난 3일 공개한 국가우주개발국의 새 위성관제종합지휘소가 평양 도심의 보통강구역 서재골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왼쪽 아래 동그라미 안이 새로 건설한 위성관제종합지휘소다. 지휘소 위쪽에 있는 동그라미 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사용했던 저택으로 현재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휘소 바로 옆의 동그라미 안은 북한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 등 고위 간부들의 단독주택 단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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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저택 인근 北 새 위성지휘소
구글어스의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북한이 지난 3일 공개한 국가우주개발국의 새 위성관제종합지휘소가 평양 도심의 보통강구역 서재골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왼쪽 아래 동그라미 안이 새로 건설한 위성관제종합지휘소다. 지휘소 위쪽에 있는 동그라미 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사용했던 저택으로 현재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휘소 바로 옆의 동그라미 안은 북한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 등 고위 간부들의 단독주택 단지다. 연합뉴스
구글어스의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북한이 지난 3일 공개한 국가우주개발국의 새 위성관제종합지휘소가 평양 도심의 보통강구역 서재골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왼쪽 아래 동그라미 안이 새로 건설한 위성관제종합지휘소다. 지휘소 위쪽에 있는 동그라미 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사용했던 저택으로 현재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휘소 바로 옆의 동그라미 안은 북한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 등 고위 간부들의 단독주택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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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