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10월 북한군이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을 맞아 사거리 3000㎞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무수단’을 이동식 발사차량에 장착한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이 미사일은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고 있다.
합참은 “현 상황을 추가 분석 중에 있다”면서 “군은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