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구글서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 2위

北 김정은, 구글서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 2위

신융아 기자
신융아 기자
입력 2020-12-25 10:31
수정 2020-12-25 10: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 2위에 올랐다.
이미지 확대
지난 19일 당 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지난 19일 당 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25일 미국의소리(VOA) 등에 따르면 글로벌 검색 사이트 구글이 2020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검색한 내용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 인물 부문에서 김 위원장이 2위로 꼽혔다. 1위는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 당선인이었다.

김 위원장에 대한 검색량이 몰린 시기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일 사이로, 당시 김 위원장이 건강 이상설이 집중적으로 보도됐다. 한 매체가 건강 이상설을 처음 보도한 뒤, 미국 CNN이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졌다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그의 신변에 관한 관련 기사들이 쏟아졌다.

김 위원장과 함께 가장 많이 검색된 관련 검색어는 ‘코로나’, ‘사망일’, ‘사망 소식’ 등이었다.

김 위원장을 가장 많이 검색한 지역으로는 1위 우간다, 2위 싱가포르, 3위 미국 순이었다. 싱가포르는 2018년 6월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곳이다.

전체 검색어 가운데 올해 전 세계인이 가장 많이 찾은 단어는 ‘코로나바이러스’였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