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뜬 대선 조형물

청계천에 뜬 대선 조형물

입력 2017-04-21 23:06
수정 2017-04-22 03: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계천에 뜬 대선 조형물
청계천에 뜬 대선 조형물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18일 앞둔 21일 투표를 독려하고 투표 시간을 안내하는 ‘아름다운 선거 조형물’이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 설치돼 있다. 기호 13번 김정선 한반도미래연합 후보가 이날 중앙선관위에 사퇴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대선 후보는 15명에서 14명으로 줄었다. 선관위는 김 후보의 벽보를 그대로 두기로 했다. 투표 용지에 후보 이름은 표기되지만 기표란에 ‘사퇴’가 표시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18일 앞둔 21일 투표를 독려하고 투표 시간을 안내하는 ‘아름다운 선거 조형물’이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 설치돼 있다. 기호 13번 김정선 한반도미래연합 후보가 이날 중앙선관위에 사퇴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대선 후보는 15명에서 14명으로 줄었다. 선관위는 김 후보의 벽보를 그대로 두기로 했다. 투표 용지에 후보 이름은 표기되지만 기표란에 ‘사퇴’가 표시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04-2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