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아차차 넘어질뻔…김종훈 후보 유세 나선 김무성 대표

[서울포토]아차차 넘어질뻔…김종훈 후보 유세 나선 김무성 대표

이성원 기자
입력 2016-04-10 14:56
수정 2016-04-10 14: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4·13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인 1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새누리당 선거유세에서 김무성 대표가 김종훈 후보를 업어주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4·13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인 1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새누리당 선거유세에서 김무성 대표가 김종훈 후보를 업어주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4·13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인 1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새누리당 선거유세에서 김무성 대표가 김종훈 후보를 업어주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