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D-1, 유세 막판 총력전에 나선 각 당의 대표들.
4.13 총선 선거 유세. 2016. 04. 12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 상임대표 등 각 당의 지도부가 12일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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