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보건의료 최고위 과정’ 운영

‘공공보건의료 최고위 과정’ 운영

입력 2010-06-05 00:00
수정 2010-06-05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립중앙의료원(원장 박재갑)은 공공의료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최고위 정책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7일부터 11월22일까지 50회 강좌로 구성된 제1기 과정은 국내외 공공의료정책의 흐름과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7일 첫 강의를 맡은 유영학 보건복지부 차관과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 각 유관기관장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2010-06-0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