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 서구원 기획처장, 학생대표 이송 총학생회장, 한국표준협회 최갑홍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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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 서구원 기획처장, 학생대표 이송 총학생회장, 한국표준협회 최갑홍 회장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유병태)가 국내 대학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의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10월 2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시상식에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신뢰성 친절성 등 7개 평가 모든 분야에서 1위에 오르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서구원 기획처장이 대표로 수상했으며 이송 총학생회장이 고객대표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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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