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곰치 수정란부화 어업인 첫 성공 입력 2010-12-13 00:00 수정 2010-12-13 00: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12/13/2010121302601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수산 박형일씨남해군의 겨울철 대표 어종인 곰치(물메기) 수정란 부화 사업에 참여해 어업인 최초로 성공했다. 해마다 어획량이 줄어드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을 설득해 정치망 자율관리 공동체를 결성했다. 해파리 구제 작업부터 자어와 치어 방류, 적조 해소를 위한 황토살포 등에도 열심이다. 2010-12-13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