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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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3 00:00
수정 2011-05-1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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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철웅(영진공업 대표)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95

●강인중(전 한화그룹 상무)희중(전 효성그룹 이사)승중(한국수출입은행 런던법인장)씨 모친상 심준택(예비역 공군 대령)강호재(리오매니지먼트 감사)씨 장모상 11일 중앙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860-3570

●조경래(전 파주시의회 의장)씨 별세 현우(대구대 교수)혜정(삼성전자종합기술원 수석연구원)혜경(미국 거주·연구원)혜영(라드비전코리아 과장)씨 부친상 정찬영(나노미래 대표이사)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631

●조진형(금오공대 교수)철형(윌테크놀로지 상임고문)씨 모친상 권석원(필리핀 거주)권영국(전 GS칼텍스 상무)씨 장모상 11일 경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53)200-6145

●송창섭(도서출판 양서원 대표·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씨 모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낮 12시 (02)3410-6908

●홍상미(간디학교 교사)상희(YTN 기자)씨 조모상 12일 경기 양주시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7시 (031)864-4444

●배상남(배상남치과 원장)상덕(신한은행 지점장)상오(외환은행 차장)상운(행신연세내과 원장)씨 부친상 채순숙(외환은행 차장)씨 시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3010-2292

●구동서(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전문위원)씨 모친상 11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657-4600

●한희진(메리츠증권 부장)씨 부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38

●주국절(전 대방초 교감)씨 별세 강현국(전 KBS 국장)씨 모친상 이성운(전 강남중 교감)씨 시모상 강호일(삼성전자 차장)나영(맥엔로건 이사)씨 조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후 2시 (02)3410-6909

●강탁림(전 대전대 한의대 교수)해근(한양대 음악대학장)씨 모친상 김진숙(경희대 음대 교수)씨 시모상 윤태욱(전 휘경여고 교장)씨 장모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258-5951

●이근용(전 SBS 아카데미 원장)근석(미국 홉스트라대 교수)근복(충북 영동대 〃)씨 부친상 이성찬(한국의학연구소 부장)씨 장인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58-5953

●도종록(SK브로드밴드 법무팀장)씨 모친상 12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3)657-4503

●노갑택(명지대 경기지도학과 교수)씨 모친상 11일 울산영락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52)272-1111

●유호상(교육학 박사)씨 별세 지안(자영업)세나리(〃)연두(약사)씨 부친상 천양우(회사원)민덕기(사진 작가)유지호(연합뉴스 기자)씨 장인상 12일 전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63)250-2442

●김순규(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전 문화관광부 차관)용규(사업)씨 모친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650-2741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온라인 홍보 3대 지표 성과 격려… “새로운 공공소통 모델 될 것”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의원은 지난 4일 제333회 정례회 홍보기획관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홍보 채널의 최근 성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짧은 기간 안에 상당히 큰 성과를 달성했다”며 “서울시 공공소통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먼저 서울시 유튜브 채널 성과를 언급하며 “조회수가 86% 증가해 연간 840만명이 시정 콘텐츠를 시청했고, 구독자 수는 26만명에 달한다”고 질의했다. 이어 “주 20회 이상 자체 콘텐츠를 제작·발행해 양적 확대가 뚜렷하다”며 “단순한 예산투입형이 아니라 자체 제작 콘텐츠의 질을 기반으로 달성한 성장”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 정도 수준의 성과라면 단지 시정 홍보를 넘어 공공 소통 모델로서 타 지자체 또는 정부부처와 공유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강조하며, 다른 지자체와의 협업 계획 여부를 질의했다. 이에 홍보기획관은 “필요하다면 언제든 협력 가능하다”고 답했다. 인스타그램 성과에 대해서도 김 의원은 상세히 점검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50만명(※ 실제 현행 약 54.2만명)으로, 2위 부산시의 약 19.7만명과 큰 격차를 보인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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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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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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