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2% 부족할 때’ 광고 뉴욕페스티벌 3개부문 수상

대홍기획 ‘2% 부족할 때’ 광고 뉴욕페스티벌 3개부문 수상

입력 2011-05-13 00:00
수정 2011-05-13 0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홍기획은 12일 자사가 제작한 ‘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 때’ 캠페인이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 페스티벌에서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너의 사랑은 몇 % 부족하니.’라는 질문을 던져 젊은이들의 다양한 사랑을 표현한 광고는 마케팅 효과 부문 은상, 통합 마케팅 부문 동상, 디자인 부문 파이널리스트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 페스티벌은 클리오 국제광고제,칸 국제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로 세계 60여개국이 작품을 출품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1-05-1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