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항공소년단 한국캠프 열어

국제항공소년단 한국캠프 열어

입력 2011-07-20 00:00
수정 2011-07-20 0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항공소년단(총재 김홍경 KAI 대표이사)은 20일부터 14박 15일 동안 6·25 참전 국가인 미국, 영국, 호주, 터키, 네덜란드의 국제항공소년단원 10명을 초청해 ‘2011 국제항공소년단 한국캠프’를 연다. 한국항공소년단원 10명과 함께 경주의 불교 유적, 서울의 경복궁, 박물관, 남대문 등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땅굴 및 판문점, 공군사관학교, 전투비행단을 견학하는 등 한국의 안보 현실을 이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2011-07-2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